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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사진

성우 담금주 [잔대]

  • 농업회사법인(유)성우
  • 2020-05-25 오후 2:04:14
  • 10,127
  • 메일

 

안녕하세요~ 농업회사법인(유) 성우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잔대 입니다!

 

 

 

 

 

 

 

이성우 원장님이 산에서 직접 캔 잔대 입니다.

 

 

 

 

 

 

 

 

 

 

 

 

 

 

가파른 산에 올라 얻은 귀한 잔대입니다!

 

 

 

 

 

 

 

 

 

 

 

 

 

 

 

 

 

 

이상 잔대 담금주 였습니다~!

 

  잔대 (동의어 :  딱주, 사삼(沙蔘)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우리나라 각지의 산야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 봄에 새싹을 나물로 먹고 뿌리는 이른 봄 또는 가을에 채취하여 구워먹거나 약재로 사용한다. 강장, 청폐, 진해, 거담, 소종의 효능이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유남해) | 한국학중앙연구원

 내용

딱주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사삼(沙蔘)이라 한다. 학명은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HARA. 이다. 산야에서 흔히 자라는 식물로 높이가 40∼120㎝에 달하며 뿌리가 굵고 전체에 털이 있다.

근생엽은 자루가 길고 원심형(圓心形)이며 꽃이 필 무렵이면 없어진다. 경생엽은 돌려나거나 마주나고 엽병(葉柄)이 없으며 타원형·도란형·피침형을 하고 있다. 길이는 4∼8㎝이고 너비는 5∼40㎜로 양끝이 좁아지고 거치가 있다.

꽃은 종모양의 통꽃이며 7∼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원줄기 끝에 엉성한 원추화서를 이룬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10월에 성숙한다.

우리나라의 전도 각지에서 나고 일본·만주·중국에도 분포한다. 봄에 새싹을 나물로 먹고 뿌리는 이른 봄 또는 가을에 채취하여 구워먹거나 약재로 사용한다. 유효성분으로는 사포닌(saponin)의 일종을 함유한다.

약성은 양(陽)하고 감(甘)하며 강장·청폐(淸肺)·진해·거담·소종의 효능이 있다. 폐결핵성 해소나 옹종(癰腫)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사삼맥동탕과 익위탕(益胃湯)이 있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잔대의 효능

 

뱀독, 농약중독, 중금속독,화학약품 등 온갖 독을 푸는 데 묘한 힘이 있다. 옛 기록에도 100가지 독을 푸는 약초는 오직 잔대뿐이라 하였다.

잔대는 모든 풀종류 가운데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의 하나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간혹 수백년 묵은 것도 발견된다.

잔대는 산삼처럼 해마다 뇌두가 생기므로 뇌두의 수를 세어 보면 대략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잔대를 오래 복용하면 살결이 깨끗해지고 엄청난 힘이 난다. 잔대를 오래 복용하면 폐와 기관지, 위, 장이 튼튼해지고
변비가 없어지며 힘이 나며 근육과 힘줄이 튼튼해진다.

잔대는 한두 뿌리 먹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밥먹듯 늘 먹어야 한다.
요즘처럼 공해가 많은 시대에서는 산삼이 만병의 영약이 아니라 최고의 해독제인 잔대나 지치 같은 것이 최고의 선약이다.

잔대는 여성들의 산후풍에도 효과가 신통하다. 산후풍으로 온 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플 때에는
잔대 뿌리 말린것 3근(1,800g)과 가물치 큰것 한 마리를 한데 넣고
푹 고아서 그 물만 마신다.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 버리고
그 안에 잔대를 가득 채워 넣고 푹 고아서 물만 짜내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성분과 작용

잔대는 그 맛이 달고 평하다. 주로 비경과 폐경에서 작용한다. 잔대는 성질이 차로 폐경에 주로 작용하므로 가래를 삭히고 갈증을 멈춘다. 잔대는 여러가지 기능을 지닌 다당 효소의 대사, 그리고 물과 전해질의 균형을 이루게 하여 인체의 내부 환경이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에 적극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아연은 성장발육을 촉진하면서 성기능을 높이게 된다.

 

보관법

뿌리는 식용이든 약용이든 간에 일단 캔 다음 껍질을 벗긴 후에 볕에 말려서 저장한다.

 

이용법

잔대는 맛이 순하고 담백하다. 데쳐서 나물로 무치기도 하고 국거리로도 맛있으며 볶아도 좋다. 또 삶아서 말렸다가 묵나물로 이용한다. 잔대 뿌리 도라지나 더덕처럼 먹을 수 있는데 봄과 가울에 뿌리를 캐서 껍질을 벗겨버리고 소금에 비벼씻어 유즙을 제거한 후 구이도 만들고 생채로 무쳐도 맛있고 장아찌로도 먹는다. 썰어서 말렸다가 다시 물에 불려서 조리할 수도 있으며 약술을 빚어 자양강장제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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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유)성우에서는 담금주는 판매목적이 아닌 전시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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