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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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白首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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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은조롱(박주가리과)의 덩이뿌리이다. 이엽우피소(異葉牛皮消)가 비정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덩이뿌리로 원뿔모양이고 길이 5~10cm, 지름 1.5~3.5cm이다. 바깥 면은 회황색~황갈색이며 세로주름이 많고 질은 단단하다. 꺾은면은 흰색이다. 냄새가 없고 맛은 쓰고 달며 떫다.

백하수오란?
  • 이 름 : 백하수오(은조롱, 백하오, 하수오, 새박덩굴, 큰조롱, 구진)
  • 학 명 : Cynanchum Wilfordii
  • 과 명 : 박주가리과(Asclepiaceae)
  • 속 명 : 은조롱(새박풀)에 속하는 덩굴뻗는 다년생
  • 열매 및 결실기 : 8-10월
  • 채취시기 : 가을 또는 봄에 덩이뿌리를 채취한다.
  • 분포지 :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와 남부지방 일부에서만 난다.
  • 개화기 : 7-8월 염액에서 꽃대가 하나씩 나와 고깔모양 꽃 차례를 이루고 흰꽃이 핀다.
  • 높이 및 특징 : 길이 1-5미터 자라는 덩굴풀 줄기는 덩굴을 뻗어올라가며 줄기는 밤색을 띤다.
    잎에는 잎꼭지가 있으며 잎몸이 넓은 계란모양 및 심장모양이고 끝은 뾰족하다.
    줄기나 잎을 끊으면 흰즙이 나온다.
  • 백수오 이미지

  • 성 분 : 치난콜, 배당체, 레치틴, 아미노산, 당, 농마, 기름, 광물질, 뿌리와 뿌리줄기에는 anthhaquinone류를 함유한다. 주로 chrysophanol과 emodin이고 그 다음에는 rhein, 미량이 physcione과 chrysophanic acid anthrone 등(구우면 rhein은 없어진다)이 들어 있다.
    기타 전분 45.2퍼센트, 조지방 3.1퍼센트, lecithin 3.7퍼센트 등이 들어 있다.
  • 약 효 :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간, 신경에 작용한다.
    간과 신을 보하고 피와 정을 보하며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그리고 대변을 통하게 하고 헌데를 낫게 한다. 허약체질, 앓고난뒤, 가슴두근거림,
    불면증, 신경쇠약, 흰머리 검게함, 학질, 치질, 결핵, 혈허증, 갱년기 장애, 간신허로 허리와 무릎에 맥이 없는데,
    피로회복, 강장작용, 당뇨병, 허약체질개선, 가슴두근거림, 잠을 자지 못하는데, 신경쇠약, 혈허증,
  • 성 미 : 맛은 쓰고 달고 떫으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독이 없다.
[귀 경] 간, 신경에 들어간다.
  • (본초강목): "족궐음, 소양경에 들어간다."
  • (본초경해): "족소양담, 수소양삼초, 수소음심, 족소음신경에 들어간다."
  • (본초재신): 비, 폐, 신경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 간, 신을 보익하고 혈을 자양하며 풍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 간신음, 머리가 일찍 희어지는데, 허두, 눈앞이 아찔한데, 허리와 무릎아픈데, 연약, 근골산통, 유정, 대량의 자궁 출혈, 붕루대하, 만성 학질, 만성 설사, 만성 간염,
[용법과 용량]
  • 내 복: 12~2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졸여서 고(膏:기름고)로 하거나 술에 담거나 환을 만들거나 가루내어 쓴다.
  •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산포하거나 개어서 바른다. 하수오 잎: 창종, 개선, 나력을 치료한다.신선한 잎을 종양에 바른다.주로 외용하며 신선한 것을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거나 찧어서 바른다.
  • 연약, 근골산통, 유정, 대량의 자궁 출혈, 붕루대하, 만성 학질, 만성 설사, 만성 간염,
  • 1. 가려운 풍창개선의 치료: 하수오잎 달인물로 씻는다. [본초강목]
    2. 터지거나 터지지 않더라도 가슴까지 도달한 나력 결핵의 치료:
  • 하수오 잎을 찧어서 바르고 하수오 뿌리를 깨끗이 씻어 매일 생것을 씹는다. [두문방]
  • 잎이 달린 덩굴은 여름, 가을에 채집한다.
  • 상품은 대부분 덩굴을 쓰는데 가을에 잎이 진 다음 잔 가지와 남은 잎을 제거하고 길이가 70센티미터 되게 잘라서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 물에 잠깐 담갔다가 꺼내어 촉촉한 상태로 잘라 햇볕에 말린다.

왜! 하필 백수오(白首烏)인가?

지금도 시골농부를 자처하고 자연의 혼을 담아 100%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자연식품을
만드는 것을 소원하였고 그 동안 많은 약초 연구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효과 있는
백수오를 선택하여 백수오관련 제품 사업을 시작하였다.
오로지 자연의 순리에 따라 완벽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온 영혼을 받쳐 한 평생을 지냈고 앞으로 자연건강식품에 남은 인생을 다해 책임과 준비가 되어 있다.
백수오는 6차 산업으로 농민들의 부가가치를 높여 고수익을 올려 더불어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원장 이성우-